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/2018년 (문단 편집) ==== 2017년의 [[LG 트윈스|LG]]와 [[KIA 타이거즈|KIA]]의 갈림길에 서다 ==== 작년에 지금의 [[롯데 자이언츠]]와 비슷한 상황을 겪은 팀이 두 팀 있었다. [[LG 트윈스]]와 [[KIA 타이거즈]] 역시 그 전 해 하위권으로 예측되던 전력이란 평가를 [[KBO 와일드카드 결정전/2016년|가을야구]]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뒤집었으며, [[최형우|대형]] [[차우찬|FA]]를 통크게 영입했고, 팬들의 기대와 전문가의 예측 역시 우승으로 맞춰진 상태였다. 그러나 두 팀은 전혀 다른 운명을 맞이하게 되는데, [[KIA 타이거즈/2017년|한 팀]]은 선발진과 타선이 대폭발하고, [[안치홍|군제대]] [[김선빈|선수들]]의 맹활약에 [[최형우|FA 선수]] 돈 들인 보람이 있을 만큼 활약을 펼치며, [[임기영|신인]] [[최원준(1997)|선수]]들과 [[임창용|베테랑]] [[이범호|선수들]]의 조화, [[이명기|트레이드]] [[김민식(야구선수)|선수들]]의 성공으로 우승을 일궈냈지만, [[LG 트윈스/2017년|또 다른 팀]]은 시즌 초반 1위까지 달리며 가을야구는 물론 우승까지 꿈꿨으나, [[신정락|군제대 선수]]의 부진, [[채은성|소포모어]] [[이천웅|징크스를]] [[임정우|넘지못한]] [[김지용(1988)|선수들]], [[차우찬|FA 활약을 했지만 타선때문에 운 선수]]에 [[윤지웅|최악의]] [[제임스 로니|사건들]]까지 겹쳐 결국 포스트시즌 진출조차 물건너 갔다. 과연 롯데가 가을야구를 넘어 우승까지 할수 있을지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